글로벌 와인 및 스피릿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한국의 바 문화에 지속가능성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국내 바텐더와 바 오너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으로 런칭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바 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그룹은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의 인터내셔널 위스키와 스피릿을 판매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주

Pernod Ricard Korea, the Korean unit of the global wine and spirits company Pernod Ricard, has been fanning the fresh breeze of sustainability stirring within Korean bar culture. Pernod Ricard Korea launched its Bar World of Tomorrow training program in January this year. It is being provided to bar

세계적인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지난 1월 진행된 아시아 지역 책임음주 디지털 캠페인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Make Memories, Not Hangovers)’에 동참해 약 100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한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폭음의 위험성을 알리고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에서 동시 진행되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

Pernod Ricard Korea, the Korean unit of the Paris-based global wine and spirits company Pernod Ricard, announced that it joined Asia initiative with digital campaign for responsible drinking ‘#Make Memories, Not Hangovers’ in January reaching nearly 1 million people. The Korean campaign covering key

세계적인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책임음주 활동의 일환으로 #유쾌한시간을기억하세요(#Make Memories, Not Hangover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외부 활동의 제한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와 소규모 모임 문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만 19세 이상의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Global French Wine and Spirits company Pernod Ricard Korea is launching “Make Memories, Not Hangover” campaign from 6th January for a month, as part of their commitment for promoting responsible drinking culture.In midst of COVID-19 pandemic, where outdoor activities are limited, drinking culture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