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씨엠지제약, 058820, 대표 이주형)의 가족 피부건강 솔루션 ‘차앤맘(CHA&MOM)’이 이너뷰티 제품인 ‘데일리 핏 비오틴&콜라겐 구미’ 신제품을 출시했다. ‘데일리 핏 비오틴&콜라겐 구미’는 차바이오그룹 전문가의 맞춤 영양설계로 성분을 구성했다. 하루 권장량 6667%에 달하는 프랑스 DSM社의 프리미엄 비오틴에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시콜라겐 240mg, 비타민C와 판토텐산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성분을 담았다.또 인공색소, 이산화규소, HPMC, 스테라인산 마그네슘, 가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등 5가지첨가물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일(수) 캄보디아 경제재정부 차관, 공공인프라교통부 차관 및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관계자 등 고위 공무원 22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정부 사절단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절단의 부산항 방문은 오는 6월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예정인 캄보디아 최대 무역항 시아누크빌(Sihanoukville)항 물류단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국제입찰을 앞두고 부산항 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과 운영에 있어 성공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을 방
▶ ㈜한진, 80년간 국내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서▶ 19일 한국-몽골 두 대표 물류종가 만나 몽골 현지 물류사업 개발 업무협약 맺어▶ 울란바토르 내 물류서비스 및 인프라 확대 등 한진 글로벌 역량 몽골까지 확대한국과 몽골의 두 대표 물류 종가가 만나 몽골 현지 물류사업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건다.㈜한진이 한국 대표 물류종가로서 아시아 물류거점을 촘촘히 확보해나가는 가운데 19일 몽골 최초의 종합물류기업 투신(Tuushin) 그룹과 MOU를 체결하면서 울란바토르 통합물류센터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한진은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대표하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를 서울 마포구 홍대 ‘제임슨 마당’에 오픈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제임슨 마당’은 소비자 경험 중심에 집중한 이색 팝업스토어로브랜드 엠배서더 ‘크러쉬’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플레어쇼, 게스트 바텐딩, 인디밴드, 힙합 공연, 제임슨 증류소 투어 및 칵테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제임슨 마당(JAMESO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세대공감’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월 4일~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전관서 열려 여개 업체서 회화·공예·수행도구 등 불교콘텐츠 선봬 GPT·AI 등 접목 ‘열암곡 마애불 바로모시기’展 시즌2 눈길 세대 위한 명상·한국형 웰니스 발굴 프로그램 등 살아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꽃’ 2024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와 제12회 붓다아트페어(The 12th Buddha Art Fair)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재밌
재단법인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오는 30일 오후 4시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기획공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통진두레문화센터의 3월 시즌기획공연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가 출연하여 팝, 발라드, 댄스,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엑시트’는 ‘대한민국의 펜타토닉스’라 불리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유일 약58만의 팔로우 채널을 통해 특유의 화음과 비트를 더한 아카펠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가 따뜻한 햇살과 함께 찾아온 봄을 맞아 설렘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프링 시트러스 애프터눈 티’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남산에 위치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갤러리 애프터눈 티는 제철 과일을 사용한 상큼한 미니 케이크와 다양한 샤퀴테리, 따뜻한 세이보리로 구성되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가성비의 애프터눈 티 맛집으로 인기 있다. 살랑이는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다는 반가운 벚꽃 소식과 함께 선보이는 ‘
봄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알리는 탄생과 환희의 계절이다. 매 계절,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각 업장별 특색 있는 다이닝을 선보이는 322 소월로에서 봄을 담은 미식을 맛보며 산뜻한 새 출발을 시작해 보자. 정통 그릴 향과 바비큐향이 더해져 독특하고 스테이크 정통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하자. 2023 월드 101 베스트 스테이크 레스토랑 어워즈에 선정된 ‘스테이크 하우스’의 오픈 주방은 셰프들이 식재료를 다루는 날것 그대로의 열정적인 모습과 바로 요리되어 나오는 디쉬들의 향연을 만날
지난 1월 말, 수원 지역 최대 규모 쇼핑몰로 문을 연 스타필드 수원은 MZ세대에 특화된 ‘2세대 스타필드’의 첫 매장이다. 주 고객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스타필드 수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다. 1020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3040 육아 가정이 많은 수원 지역 인구 특색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두루 반영해 신규 매장들을 유치한 것이다. 먼저, 글로벌 SPA
웰니스케어 전문기업 유한킴벌리가 요실금 언더웨어의 제품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펜드는 속옷 같은 편안함과 흡수, 소취 등에서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요실금 전용 제품의 대중화를 견인하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그런 만큼, 이번 신제품에도 획기적인 기술들이 다수 적용되어 있다. 핵심은 흡수층에 적용된 듀얼액션코어와 소취 기술이다. 듀얼액션코어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흡수와 통기를 한 번에 잡아주는 첨단소재로 파워흡수액션시트와 통기액션터널 구조가 적용되어 있으며, 특허출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3월 13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부문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였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노력 등의 탄소경영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여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전세계적으로 약
한국디지털광고협회(회장 목영도)는 3월 14일(목) 오전 11시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114여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사업 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승인을 의결했다.□ 이날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2024년도 핵심과제로 △디지털 광고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디지털 광고 전문 인재 양성 △디지털 신기술(AI, CTV 등) 대응 전략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해외분과(가칭) 신설, △분과위원회 활성화, △디지털 광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내·외국인 30명으로 구성 …제2터미널 확장지역 사전점검 등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 개진 예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고객의견 수렴을 통한 공항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참석하여 제15기 고객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인천공항의 서비스 개선과 관련한 고객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후 공항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견학도 진행
- 미국 내 물류센터 확보로 우리기업에 안정적인 물류서비스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와 미주지역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인 ㈜주성씨앤에어(대표 박진수)는 13일 미국 LA 현지에서 LA·LB지역(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신규 물류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2008년에 설립된 ㈜주성씨앤에어는 해상·항공화물 주선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미주지역에 강점을 가진 국내의 대표적인 국제물류주선업체(Freight Forwarder)이다. 양측은 앞으로 미국 LA·LB항만 배후지역에 신규 물류 플랫폼 확
서울 신학대학교 카펠라합창단을 거친 동 대학 교회음악과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2023년 창단한 전문 합창단 서울 솔라치움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이날 공연에서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루이 비에른의 로 무대를 연다. 비에른의 장엄미사는 4성부 혼성 합창단과 두 개의 오르간 또는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5악장 미사이며 후기 낭만 오르간 미사의 하이라이트에 속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효근 , 이수인
잉키넨 감독은 이날 프로그램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로마 3부작'을 선택했다. '로마 3부작'은 '로마의 분수', '로마의 소나무', '로마의 축제'로 구성된 관현악 시리즈로 로마의 역사와 명소를 묘사한다.그동안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로마의 소나무'는 몇 차례 연주된 적은 있지만 '로마의 분수'와 '로마의 축제'까지 3곡이 한 무대에서 전부 연주된 적은 없다.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조수미는 '로마의 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이탈리아 작곡가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의 오페라 '노르마', '연대의 딸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벤자민 브리튼 작곡 '현대 영어 오페라'다양한 성부의 성악가·배우가 선보이는 현실적이고도 환상적인 이야기연인들의 모습으로 탐험하는 입체적인 사랑의 면모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최상호)은 국내 초연작인 브리튼의 을 선보인다. 오는 4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동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바탕으로 영국의 오페라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이 작곡한 보기 드문 영어 오페라이며 1960년에 초연한 현대 오페라다. 국립오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3월 11일부터 2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친수공원,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PA는 이번 감찰에서 지난 2년 간 안전감찰을 통해 지적했던 60여 건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행적으로 무시될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소를 낱낱이 찾아내 안전 관련 부패를 근절할 방침이다.중점 감찰대상은 △ 다중이용시설의 통행로, 소방 시설, 편의 시설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적정성 △ 건설 공사 안전 수칙 준수 여부(가설 비계, 추락방지망 등)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렛츠런팜 제주 등 제주도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말 생산·육성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소통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정 회장은 경주마 교배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인 렛츠런팜 제주를 방문해 신규 도입 씨수말 ‘클래식엠파이어’를 비롯, 마사회 보유 씨수말들의 컨디션과 관리 상태를 살폈다. 더불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배 지원 사업이 올해도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말 산업 관계자들과의 소통 활동도 진행됐다. 정 회장은 ‘제주마주협회 간담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