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풍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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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풍년화
  • Lee Kyung-sik
  • 승인 2020.02.19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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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화 : 일본 원산의 조록나무과의 낙엽지는 떨기나무로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핀다. 화사하고 소담스러운 꽃이 풍성하게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풍년을  기원하는 꽃으로 이름도 풍년화(豊年花)다.
풍년화 : 일본 원산의 조록나무과의 낙엽지는 떨기나무로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핀다. 화사하고 소담스러운 꽃이 풍성하게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풍년을 기원하는 꽃으로 이름도 풍년화(豊年花)다.

풍년화

꽃에 허기진 사람들
홍릉수목원
꽃나무 아래 모여
풍년화를 본다

소담스레 꽃핀 걸 보면
올해도 틀림없이 풍년이 들 거라고
덕담을 건네는 사람들

문득
고향이 그리운지
꽃가지 너머
먼 하늘을 바라본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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