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강남센터...백내장·녹내장 진료가능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백내장·녹내장 진료가능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
  • 김정기 기자
  • 승인 2020.03.30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혁진 교수 "수진자들의 높아진 상식에 맞춘 안과정밀선별프로그램"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안과 최혁진 교수.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제공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안과 최혁진 교수.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제공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강남센터)가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안과에서 시행하던 검진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강남센터의 프로그램은 △비접촉 안압계 △안저사진만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검사는 물론 △골드만 압평안압계검사 △각막두께 측정 △빛간섭단층촬영을 추가했다.

서울대 강남센터 안과 최혁진 교수는 "특화된 진료를 통해 실명의 3대 원인인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시신경망막질환들을 보다 조기에 세밀하게 선별해 낼 수 있다" 말하며 “실명을 일으키는 대부분 안과 질환은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거나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기 쉬워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강조한다,

여기에 "최근 수진자들의 지식과 소득수준이 높아지며 안과 질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며, 수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에서 유일한 새로운 개념의 안과 질환 정밀선별프로그램" 이라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눈 건강 특화 프로그램’의 모든 검사 과정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가 직접 감독, 시행하고 검사 결과를 판독한다. 또한, 정밀 검사와 동시에 안과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의심 질환 및 취약 부분 등 전반적인 눈 건강 상태와 맞춤형 생활습관 노하우가 함께 제공되는 one-stop 진료 시스템을 지향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