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오랫동안 활발한 경제적 교류를 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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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오랫동안 활발한 경제적 교류를 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 Lee Kyung-sik
  • 승인 2020.04.1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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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김용구 회장이 발혀

2018년 11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인가로 출범한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가 대한민국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고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산하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지니스협회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무역증진과 교류활성화를 통하여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가 설립되면서 양 국 경제협력과 무역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며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금번 설립되는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떠오르는新, 실크로드의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 신흥시장 진출을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공인된 공신력과 함께 강력한 정부 네트워크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 및 정부, 민간기업들의 지속적인 교류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개발 정책 등으로 인해 새로운 기회의 땅인 우즈베키스탄에는 향후 10년 이상 양질의 사업 기회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김용구 회장
사단법인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김용구 회장

다음은 김용구 회장 인사말이다.

우즈베키스탄이 구 소련에서 1991년에 분리 독립하여 대한민국과 수교한 지 1992년부터 현재까지 28년이 되었으며, 현재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층 관계가 더 강화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기업이 800여 업체에 이르며, 연간 무역 거래액도 27억불에 달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 투자한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은 최상위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국민들이(학생 및 근로자 등) 대한민국에 약 7만 여 명이 각 산업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획기적인 개혁개방의 강한 드라이브가 추진되고 있어 최근에는 한국 기업들에 현지 진출 및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양 국가 간의 외교발전과 우호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증대되고 있으나 이제는 우리 기업인들도 적극적인 해외 신흥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우즈베키스탄에 적극 진출하여 국가 경제발전과 기여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협력과 발전의 가교역할을 앞으로 저희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실오라기 하나하나가 합쳐져 동아줄이 되듯이 기업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동아줄을 만들어 양 국 경제 및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뢰받고 존경 받는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의 명예고문인 한국경영자 총 협회회장이자 CJ그룹 손경식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말이다.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오랫동안 활발한 경제적 교류를 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플랜트, 자동차, 섬유, 물류 등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고, 전통적인 협력 분야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산업에서의 협력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한국어 국정 교과서가 발간되었고, 정규과목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교도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태권도와 K-드라마, K-팝을 즐기며 양국 간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있으며, 교류와 협력의 기반 역시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 양국의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이후 중앙아시아의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은 신(新) 북방정책의 중요 파트너이자 신 실크로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가 혁신과 번영을 기반으로 하는 양국의 우호 증진을 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할 수 있는 중추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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