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파라과이 국민에게 친숙한 우방국이자, 파라과이 국가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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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파라과이 국민에게 친숙한 우방국이자, 파라과이 국가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 Lee Kyung-sik
  • 승인 2020.05.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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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COVID-19 바이러스 극복해 나가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고 자국 내 팬데믹 감염을 줄이는데 한국의 경험이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이고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는 2020년 특별한 해를 Korea Post 독자들과 관계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마리오 압도 베니떼스 – 파라과이 대통령
마리오 압도 베니떼스 – 파라과이 대통령

마리오 압도 베니떼스 대통령은 1971년 11월 1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출생하여 San Andrés School (1976-1989)과 GED TEST USA (1989)에서 초등과 중등 교육을 받았다. 이후 Teikyo Post University, Connecticut, USA (1995)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였다. 파라과이 대통령은 48세로 사업가인 실바나 로페스 모레이라 보 여사와 결혼하였다.

압도 베니떼스 대통령은 2004년 단지 33세의 나이에 정치계에 입문하였다. 2008년에 콜로라도 당 부대표로 역임하였고 2013년 의회로 진출하였다. 그는 2015-2016년에 상원 의원장 직을 역임하였다.

그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련의 개인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 건설업계의 사업가로 재직하였고 1997년-2012년에는 국내 유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Aldia S.A.” 유통회사 이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회사 보유 선박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국내외 운송 영역을 확장하는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였으며 전략 기획 및 재정과 감사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였다.

2018년 4월 22일, 46% 이상의 득표로 자유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후보를 제치고 2018-2023년 임기의 제 9대 파라과이 민주주의 신임 대통령이자 까를로스 안토니오 로페스 역대 최초 파라과이 대통령 정부 이후 파라과이 역사상 5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파라과이 영부인 실바나 로페스 모레이라 보 여사는 아버지 네스토르 로페스 모레이라와 언론사와 여러 사업체를 보유한 니콜라스 보 파로디의 손녀인 어머니 로사나 보 사이의 딸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파라과이 영부인 실바나 로페스 모레이라 보 여사는 아버지 네스토르 로페스 모레이라와 언론사와 여러 사업체를 보유한 니콜라스 보 파로디의 손녀인 어머니 로사나 보 사이의 딸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실바나 여사는 Santa Teresa de Jesús de Asunción School를 졸업하고 파라과이 폴리테크닉 및 예술 대학교에서 홍보를 전공하였다. 현재 여성 사업가이자 파라과이 영부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파라과이를 강타한 팬데믹 COVID-19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파라과이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통제를 지원하기 위해 경제 및 재정적인 방안들을 채택하였으며 자가 격리 시행령을 내리고 국경 봉쇄, 학교 등 교육 기관들의 대면 수업을 중지하는 등 관련 예방 조치들을 시행하였다. 팬데믹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된 만큼 파라과이 정부는 이웃 국가들보다 앞서 3월 초에 엄격한 제재를 즉각적으로 시행하였다. 그 결과 역내에서 가장 낮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실베로 파라과이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실베로 파라과이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파라과이 내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올해 정부가 수립한 경제 개발 계획 실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파라과이는 국제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빈곤퇴치, 젊은이들을 위한 고용 창출과 기술 개발과 같은 국가 발전 도전 과제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양자 및 다자 간 관계 강화를 위해 역내외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라과이 사회 제도의 원칙은 법 준수와 인권 존중을 기본으로 하며 정치 제도는 민주주의 기반으로 수립되었다. 파라과이는 국제법을 우선시하는 다자간 제도 수립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가는 자국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 바로 ‘파라과이’이다. 파라과이 소설가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스(Augusto Roa Bastos)는 파라과이를 “육지로 둘러싸인 섬”이라고 묘사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파라과이 정부는 수교가 맺어진 국가들과의 더욱 결실 있는 관계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파라과이는 내륙국가로서 지리적으로 여러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정치, 경제 및 무역 분야에서 대외 관계를 더욱 다양화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파라과이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와 파라과이가 회원으로 있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 구축을 통한 지역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실베로 파과과이 대사(오른쪽)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발행인 이경식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실베로 파과과이 대사(오른쪽)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발행인 이경식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오늘날 파라과이는 민주주의 국가로, 남미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파라과이는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제도와 인권을 존중하며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안토니오 리바스 팔라시오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은 국가 외교 업무의 주축으로 “개발을 위한 경제 외교” 라는 새로운 대외경제정책을 수립하였다. 경제 외교는 파라과이 외교 기본 정책들 중 하나로 강점과 기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새로운 현실에 부응하고 현 상황에 조정된 정책이다.

파르과이의 실버로 대사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이경식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이 대사관 직원들과 '코리아포스트' 인터뷰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르과이의 실버로 대사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이경식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이 대사관 직원들과 '코리아포스트' 인터뷰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과 파라과이 수교는 2020년 올해 5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은 파라과이 국민에게 친숙한 우방국이자, 파라과이 국가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고,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파라과이와 한국은 여러 방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양국간의 연대감을 기반으로 두 나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65년 파라과이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순수의 땅-파라과이’를 향해 부산 항에서 출발한 수 천명의 한국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환영해 주었다. 올해는 파라과이 한인 이민 55년 되는 해이며, 현재 7천명의 한국 교민들은 파라과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50년 동안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파라과이는 한국과 공동 관심 사안들을 공유하면서 여러 국제 행사에서 파라과이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동맹 국가들 중 하나인 한국에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실버로 대사(가운데)가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이라는 팻말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버로 대사(가운데)가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이라는 팻말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라과이 정부는 지속적인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도모하면서 한국 정부와의 관계 증진에 힘써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안토니오 리바스 팔라시오스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의 한국 공식 방문은 두 나라 간의 우호적인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 노선들을 확정 짓기 위해 팬데믹 COVID-19가 종식되는 대로 추진될 것이다. 경제, 교육, 과학 및 기술, 농업 그리고 노동계의 정부 당국자들도 여러 방면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이다.

2020년 5월 14일-15일에는 파라과이 독립 209주년을 기념하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얻기 위해 땀과 피를 흘리고 목숨을 걸고 싸웠던 국가 영웅들의 위대함을 상기할 것이다. 파라과이에서 일어난 스페인에 대항한 반란은 프랑스 혁명으로 선포된 독트린의 영향을 받았다. 파라과이는 이전에 프랑스 혁명과 동일한 이념을 바탕으로 한 꼬무네로스 혁명(1717-1735)이 발생하였다.

1810-1811년 파라과이 정부는 아르헨티나 영토의 일부로 속하게 하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파라과이 국민들은 스페인 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여러 차례의 전투에서 자유와 자치권을 수호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대항하여 싸웠다. 스페인 정부의 지원 부재로 파라과이 국민들은 분노하고 1811년 5월 14일 혁명이 발발하였다. 그러나 페드로 후안 까바예로 대장, 마우리시오 호세 뜨로체 대장, Dr. 가스빠르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이그나시오 이뚜르베, 페르난도 델 라 모라와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 파라과이 영웅들의 진두지휘 하에 진행된 혁명은 스페인 정부의 항복으로 1811년 5월 15일에 끝이 났다. 파라과이 독립 20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 혁명의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상기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파라과이 대통령궁
파라과이 대통령궁
파라과이 독립 기념관
파라과이 독립 기념관

2020년 올해는 COVID-19발생으로 인해 공식 기념 행사를 개최하기 힘들지만 지난 년도에는 한국 정부 당국, 국회의원, 기업인, 언론인 및 한국 시민들을 초청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기념행사 대신 한국에 거주하는 파라과이 유학생들과 교민들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파라과이 수교 58주년 기념행사는 별도로 준비할 계획이다.

한국-파라과이 국교 수립 58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여러 부문에서 더욱 활발한 상호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파라과이는 항상 국제 무대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할 것이다. 한국 정부의 협력은 파라과이 경제 및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65년부터 현재 7천명 이상의 한국 교민들이 파라과이에 거주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실버로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국 친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버로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국 친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라과이가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는 지역통합, MERCOSUR와 지역 간의 협정 협상을 위한 플랫폼 등 주요 대외 정책들을 수립한다. 파라과이는 MERCOSUR내 통합을 더욱 강화하고 아순시온 조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MERCOSUR내에서 파라과이는 다른 나라들 또는 국가들 간의 블록과 활발한 대외 관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경제-교역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는 아순시온 조약 이행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MERCOSUR-한국간 무역 협정 협상은 시작되었으며 2020년 서울에서 제 6차 협상이 개최될 것이다. 본 무역협정은 양측 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한-MERCOSUR 무역협정 협상
한-MERCOSUR 무역협정 협상

파라과이 정부는 지속적인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도모하면서 한국 정부와의 관계 증진에 힘써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안토니오 리바스 팔라시오스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의 한국 공식 방문은 두 나라 간의 우호적인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 노선들을 확정 짓기 위해 팬데믹 COVID-19가 종식되는 대로 추진될 것이다. 경제, 교육, 과학 및 기술, 농업 그리고 노동계의 정부 당국자들도 여러 방면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이다.

파라과이-한국 간 교역 규모는 약 3억 달라이다. 정책 및 협력 관계 외에 교역은 국가 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한국-파라과이 기업인들에게 많은 기회와 혜택이 제공될 것이다. 파라과이 기업들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비옥한 과라니의 땅에서 생산된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 마떼 차, 치아, 깨, 육류 제품, 목탄, 과일 주스, 콩, 가죽 등 여러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생산 및 물류 기지로서 지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간소화된 조세 제도와 역내 가장 낮은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생산 비용은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비교할 때 제일 낮으며 한국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타 혜택들을 제공한다. 파라과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2개의 댐을 포함한 3개의 댐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세계에서 수력 수출 1위 국가이다. 이따이뿌 댐은 파라과이와 브라질 공동 소유이며 야시레타 댐은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공동 소유이다. 우리는 세계 대두 수출 4위이며 육류 수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밀, 쌀, 옥수수, 닭고기, 돼지고기, 유기농 설탕, 면화, 마떼 차 등을 생산한다.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이지만 파라과이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 강에서 운항되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가장 큰 바지선을 보유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좋은 기후와 비옥한 토지 그리고 풍부한 자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90개 이상의 강이 통과하여 과라니 대수층을 보유한 세계 주요 청정수자원국가들 중 하나이다.

몬다이 폭포
몬다이 폭포

파라과이 정부와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연합, 조인트 벤쳐와 기술 협력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파라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파라과이와 한국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술혁신센터 또는 실무 무역 교육센터를 한국과 협력하여 파라과이 내에 설립하기를 희망한다.

파라과이 정부는 대량의 수력 에너지 생산을 바탕으로 국내에 전기차 생산을 장려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전기차 생산 기지를 파라과이에 설립하기를 바란다. 파라과이 정부는 전기차 제조 한국 기업들의 국내 진출을 유치하고자 한다. 세계 수력 에너지 수출 1위 국가로서 분야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파라과이는 이 분야의 한국 기업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과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파라과이 내 한국인

현재 파라과이 내 한국인 공동체는 아순시온, 시우닫 델 에스떼, 엔까르나시온과 페드로 후안 까바예로에 거주하는 7천여명의 한국인들로 형성되어 있다. 이들은 1차 생산, 제조, 무역 및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인 농가에서 국내 달걀 소비시장의 30%를 충족하고 있다. 제조업에서 의류, 타월, 급식, 식품 및 무 알코올 음료 생산과 플라스틱 제조 및 (냅킨, 화장실 휴지) 제지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들은 생활 용품, 잡화류 및 의류 등 다양한 물품들을 개발하면서 팬트리, 바자회 및 상점들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직종으로 의료, 법, 언론 및 대학 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종사하고 있다.

1992년 한국 학교가 남미에서 처음으로 파라과이에 설립되었다. 이 학교 학생들은 한국과 파라과이 두 정체성의 문화를 역동적이고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현재 젊은이들은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를 담당하는 교육 기관의 역량 증진과 유지는 파라과이에 기반을 둔 한국인 공동체와 한국 정부 간의 협력 작업의 결과이다.


파라과이 내 한국 기업들

한국 기업들은 아래와 같이 파라과이 시장 진출 시 많은 혜택들을 받게 된다:

첫째, 한국 기업들은 이미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국내에 사무소를 개소하였다. 둘째, 한국 기업들은 국내 SOC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기타 투자를 통해 파라과이 내에서 좋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셋째, 파라과이 내 한국 제품들은 첨단 기술적인 것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라과이에 진출한 한국 회사들은 i) ㈜티에이치엔 (THN Company)으로 상 파울로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공장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과 와이어 하네스(Wire Harness)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ii) NutriHuevos는 고품질의 신선한 달걀 생산 및 판매하는 Las Tacuaras S.A. 그룹사의 브랜드이다. 본 회사는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iii) (주)동해 다이퍼의 본 스타는 파라과이에 처음으로 진출한 여성 위생 용품 제조업체이다; iv) Shopping Paris는 시우닫 델 에스떼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쇼핑센터이며; v) Shopping Bonanza는 아순시온 소재 한국 쇼핑몰이다; vi) Kim’s Towel는 세계에서 최상의 면화로 제조한 100% 면 타월의 파라과이 산 첫 브랜드이다. 본 업체 대표는 김 진 대표로 지미(Jimmy)로 더 알려져 있으며 한국 태생으로 2살 때 파라과이로 이민을 왔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기를 희망했던 그는 파라과이에서 매우 중요한 Kim’s towel 제조업체를 설립하였다. KBEC Korea사는 쓰레기 처리 업체로 파라과이에 진출해있다. 현대 기아 자동차, 삼성 전자, LG 전자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파라과이 내 법인 및 지점을 가지고 있다.

파라과이 소재 THN 공장
파라과이 소재 THN 공장
본 스타 파라과이 현지 공장
본 스타 파라과이 현지 공장

 

한-파라과이 기업인 친선 협회 개소식
한-파라과이 기업인 친선 협회 개소식
한-파라과이 기업인 친선 협회 개소식
한-파라과이 기업인 친선 협회 개소식
Las Tacuaras S.A. Group
Las Tacuaras S.A. Group

 

Kim’s Towel 파라과이 공장
Kim’s Towel 파라과이 공장

파라과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주인 언어인 과라니어와 스페인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한 이중언어 국가이다. 두 언어가 융합된 문화는 파라과이 예술, 수공예, 음악, 축제, 문학, 영화, 패션 및 언어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파라과이 문화와 전통은 17-18세기 예수회 프란치스코 선교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때 스페인-과라니 바로크 문화에서 창조된 웅장한 건축물과 조각들이 남겨져 있다. 파라과이 국민들은 원주민과 스페인계의 영향을 받아 마떼 차를 즐겨 마시고 자연 약초에 대한 박학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관습을 가진 나라로 형성되었다.

 

관 광

파라과이, 길로 통하는 나라

예수회 유적지
예수회 유적지
예수회 유적지
예수회 유적지

파라과이는 역사적 문화 유물과 이따이뿌와 야시레따 수력 발전 댐과 같은 기술적 업적이 혼합된 위대한 자연 관광요소들을 보전하고 있다.

수공예와 함께한 프란치스칸의 길은 귀중한 예술 작품들이 잔존하는 파라과이 여러 도시의 마을들을 찾아 낸 프란치스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이다. 이 길 통해 Asuncion에서부터 Ypané, Altos, Itá, Atyrá, Yaguarón, Piribebuy, Tobatí, Caacupé, Luque, Valenzuela, Villarrica, Caazapá, Areguá, Itauguá 그리고 San Juan de Nepomuceno까지 이어지는 각 지역의 수공예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회
프란치스코 교회

기술적 관광을 통해 Hernandarias (동부지역)에 있는 이따이뿌 기술 산업단지를 포함한 대규모의 이따이뿌 수력 발전소와 Ayolas(남부 지역)에 위치한 야시레타 수력 발전소가 있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당신을 인도해준다.

이따이뿌 댐
이따이뿌 댐
야시레타 댐
야시레타 댐

광활한 파라과이 차코 지역은 다양한 동물체와 함께 펼쳐지는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팜아레스(수선화), 석호와 밀림 지대가 많은 이 곳은 소수의 이민자들과 14개의 원주민 족들이 거주하며 다양한 문화들을 이어가고 있다.

파라과이 차코
파라과이 차코
캄포 마리아 함수호(차코 지역)
캄포 마리아 함수호(차코 지역)
따구아(왼쪽) 파라과이 국화 (패션 후르츠, 오른쪽사진)
따구아(왼쪽) 파라과이 국화 (패션 후르츠, 오른쪽사진)

파라과이는 낚시, 골프와 기타 스포츠의 나라이다. 관광객들은 국제적인 규정에 따라 인정받은 5개의 골프 코스를 즐기고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이 생식하는 Paraguay, Paraná와 Tebicuary 강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다.

에코 어드벤쳐는 파라과이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관광이다. 산악, 계곡, 절벽은 자연과 모험을 좋아하는 관광객들과 젊은이들이 바이킹, 라펠, 래프팅, 트래킹 등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Mbaracayú 숲, Ybytyryzú 산과 Vallemí 동굴은 에코 어드벤쳐을 즐기는데 최상의 장소들이다.

생태계 관광
생태계 관광
농촌 관광
농촌 관광
언덕 전망대
언덕 전망대
San Bernardino에서의 석양
San Bernardino에서의 석양

수공예품

파라과이 문화의 다양성은 수공예에도 깃들여져 있다. 원주민의 전통에서 비롯된 섬세한 작업을 통해 자연 직물과 목재, 씨앗과 피혁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태피스트리(Tapestries), 바구니, 목걸이, 화살과 완성도가 높은 여러 물품들을 만들어 냈다. 또한 파라과이 수공예품에는 아오포이(as a'o po'í) 자수와 냔두띠(ñandutí) 레이스, 금은 세선 세공 장식품, 뿔로 만든 용기, 해먹, 담요, 목조품, 도자기 및 파라과이 수공예 기능공들의 독창적이고 섬세함이 돋보이는 기타 공예품이 있다.

냔두띠 레이스
냔두띠 레이스
금은 세선 세공 장식품
금은 세선 세공 장식품
파라과이 수공예품
파라과이 수공예품

파라과이 관광청 홈페이지 (http://www.senatur.gov.py)에서 더 많은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토니오 리바스 팔라시오 대사
안토니오 리바스 팔라시오 대사

1992-1997 유럽연합, 벨기에,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주재 파라과이 대사관 1등 서기관

08/2000 – 11/2006 주 포르투갈 파라과이 대사관 대리 대사

02/2010 – 07/2012 주 에콰도르 파라과이 대사

10/2014 – 04/2019 주 스페인 파라과이 대사

10/2015 – 04/2019 안도라 관할 파라과이 겸임 대사

2017 – 04/2019 세계 관광기구(UNWTO) 주재 파라과이 대사

 

학력:

- 1986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철학 대학 언론홍보학과

- 1987 외교부 소속 외교 아카데미 수료

- 1995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교 국제 정치학 석사 학위 취득

 

외교부 내 경력:

1989 외교부 입성

1989 – 1991 UN 및 국제 기구 과장

1991 – 1992 북미, 중미 및 카리브 해 지역과장

1997 – 1999 국제 기구 국장

12/1999 참사관으로 승진

1999 – 2000 외교부 장관실 국장

11/2003 공사로 승진

11/2006 – 09/2007 외교부 장관실 국장

09/2007 – 08/2008 외교부 차관

08/2008 다자 협력 자문관

09/2009 대사직 승격을 위한 논문 심사

01/2010 대사로 승진

09/2012 – 08/2013 외교부 차관

09/2013 외교부 내 국회 담당관

05/2019 외교부 차관

 

혼인 여부: 기혼 (자녀2명)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대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대사

2015년 7월, 주한 파라과이 대사로 부임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의 겸임대사를 맡고 있다.

1984년 아순시온 국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아순시온 카톨릭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남미 경영대학원(INCAE:Instituto Centroamericano de Administración de Empresa)에서 행정, 재무, 거시경제학, 국제 무역 및 마케팅, 산업프로젝트, 전략기획, 경제개발, 국제통상 규정 등과 같은 다양한 과정을 수료했으며, 벨기에, 칠레, 일본, 파라과이 그리고 스위스 등지에서도 이외 다양한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파라과이 외교부 산하 외교&영사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1993년부터 파라과이 외교부에 재직하면서 경제정책국장, 대외무역국장, 무역투자 국장, 인프라 및 국제물류 국장 등과 같은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파라과이 외교부 경제통합관계 차관직을 역임한 바 있다.

파라과이 외교부의 해외업무로는 주 말레이시아 파라과이 대사관 상무관, 주 대만 파라과이 공사, 타이페이 투자진흥국(PROPARAGUAY) 사무소장, 브뤼셀, EU,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주재 파라과이 대사관, 스위스 제네바의 WTO 파라과이 대표부의 부대표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국제노동기구(ILO), 국제보건기구(WHO), 그리고 이외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의 다양한 포럼에 파라과이 대표로 참석했다.

코카콜라의 파라과이 현지 법인 (Paraguay Refresco S.A.)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파라과이 중앙은행에 재직했으며, 파라과이 시멘트공사 사장, 그리고 유럽연합의 자금이 지원되는 파라과이 국가수출경쟁력강화 프로젝트의 프로젝트를 담당했었다.

학문분야에서는 파라과이 국내 여러 대학과 외교부 산하 외교&영사 아카데미 그리고 이외 여러 파라과이 국가 기관에서 국제 경제, 무역, 통상,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경제, 무역 및 국제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보고서를 집필했다. 파라과이와 이외 다른 여러 나라의 전문기관의 임원 또는 회원 자격으로 활동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서울시 홍보 관련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파라과이 문화를 한국에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언론인연합회(KPF)로부터 2018년 외교부문 글로벌 평화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태어났으며, 부인 올가 센투리온(Olga Centurión)과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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