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정착 부패방지 여론 극대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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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정착 부패방지 여론 극대화 조성”
  • Lee Kyung-sik
  • 승인 2020.05.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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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원덕호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원덕호 상임대표가 부산본부를 방문했다. 원 대표는 부패가 없는 사회,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부패를 방지하고 대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국민들이 노력해하며 특히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앞장서서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본지는 원덕호 상임대표를 만나,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활동 등 다양한 얘기들을 들어 봤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어떤 목적을 갖고 출범됐는지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으로 지난 2011년 반부패국민운동총연합 발기인 대회와 반부패국민운동총연합 창립총회를 가짐으로써, 출범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정착을 위해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효율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서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원덕호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원덕호

특히 국, 내외에서 부패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반부패운동을 전국 및 해외로 확산 전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 반부패 운동 실천, -반부패 교육, 부패 관련 현상 공론화, 부패의 원인 규명 및 대안제시, 반부패 정책 제안,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혁신 관련 연구 등의 실천운동, 연구조사, 정책 제안, 교육 계몽활동 등 다양한 활동 수행, -대한민국을 투명하고 깨끗한 밝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협력 증진 등의 설립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 부정부패 근절 없이는 국가 미래 없다는 기치 아래 출범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지금까지 어떤 주요 사업들을 감당해 왔습니까?

“부패방지 신고센터 운영으로 국세청, 검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이 이뤄지며 특히 국가 사정기관인 입법, 사법, 행정 비리 감시와 부패행위 척결 및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나아가 비리자료, 정보 공개 및 국민 비리 감시도 병행해 나가며 권력기관 전관예우 근절로 고위 공직자와 권력기관 퇴직자들의 전관예우 관행 근절을 펼쳐 나갑니다. 또 군비 투명성을 위한 정보공개로 군비 내부 고발자 보호운동 등을 전개합니다.

깨끗한 사회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패방지 여론 조성의 일환으로 부패방지 세미나, 강연회, 토론회, 컬럼 기고, TV대담, 부패방지 시민대학 개설, 평생교육원, 각종 부패방지 센터, 공공장소 및 시민대학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우수공직자, 기관 표창으로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서 수여, 청렴 공무원 및 기관 표창 등을 통해 우수 청렴 공직자 확산운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국제단체연합 회원기관 권익위원회 소관이라서 공신력도 있어 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국제단체연합 회원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으로서, 부패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부여 받은 단체입니다. 부패는 우리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등장했습니다. 최근 국가 최고위 인사들의 부패관련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자괴감과 실망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세계 일류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한 이 때, 부패 관행과 문화로 인해 최고위급 인사 및 각계각층 지도자들이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패 문제가 계속 심화될수록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점점 커지고 이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점점 뒤처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연고주의, 청탁, 접대 및 전관예우 등 우리사회에 뿌리내린 다양한 부패 문제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투명한 대한민국 건설과 부패의 발본색원을 위해 여러분의 의지와 힘을 모으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연합은 부패방지를 위해 계몽, 감시, 교육을 통해 국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국 조직은 어떻게 구성돼 있습니까?

“다양한 분야의 조직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산하단체로 부패방지범불교총연합, 부패방지매스미디어총연합, 부패방지국방총연합, 부패방지10만국민감시인단, 부패방지포럼, 부패방지학회, 부패방지감찰위원회, 부패방지평가위원회, 부패방지위원회, 부패방지범장애인위원회, 부패방지환경위원회, 부패방지청년위원회, 부패방지글로벌교류위원회, 부패방지사랑의하모니합창단, 부패방지전국산악회, 부패방지방송, 부패방지방송저널, GP코리아여행사 등입니다.”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로서 부패방지방송ANB과 저널 회장을 맡고 있는데, 방송과 저널지에 대해 소개하신다면?

“AMB부패방지방송은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만드는 국민권익방송으로써 언제나 사회가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권익을 위해서 소외당하고 힘없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항상 그들 곁에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방송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깨끗하고 맑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을 대변하는 홍보방송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합리하고 부조리가 있는 곳은 언제든지 찾아가서 현장고발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그 문제를 부각시켜 나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부패방지방송저널은 부패에 관한 종합전문지로서 부패에 관해서 학식이 있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저널입니다.

매달 한 번씩 발행하는 이 저널은 청와대로부터 국회의원 전국 각계각지로 배포되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활동과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저널 종합잡지입니다“

- 핵심 사업을 꼽는다면?

“선진국인 덴마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이러한 선진 국가들은 100년 전부터 시민운동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운동을 해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최초로 10년 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활동의 성과를 좋게 여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4년에 저희들에게 법인을 내어준 것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됩니다.

저희들은 세 가지 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부패방지계몽.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것 대신에 청렴하고 훌륭하고 정직한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칭찬 격려하고 표창을 주는 것이고,

둘째는, 공직 공익 기관을 감시하여 올바른 사회의 기강을 세우고

세 번째로는 끊임없는 자체교육을 하여 회원들의 이탈을 막는 것을 통해 사회를 맑고 깨끗하기 위한 국민운동입니다.

결론은,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본 연합의 큰 목적입니다.”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로서, 부패가 없는 사회,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면?

“우리나라가 건국 된지 70년이 되었습니다. 역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실권자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지만 그들의 구호는 헛구호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한 시대에도 부패가 사라진 시기는 없었으며 그 부패는 건국 이래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자들이 부패의 주범이 돼서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존경받는 공직자들이 줄줄이 교도소에 가고 불행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은 우선 제도를 바꿔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는다고 했는데, 그 자체가 부정부패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당선 후에는 그 사람의 자리나 권익을 보장 해줘야 하는데 그 자체도 권익에 부정부패가 아니겠습니까? 검찰, 교육계, 국방, 종교계 이루 말 할 수 없이 부정이 암처럼 퍼져서 온 나라를 병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부패를 방지하고 대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부패를 방지하여 나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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