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6월 18일(목) 오후 2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내에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개소하고, 특허 분석에 기반한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육성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ee Kyung-sik
edt@koreapost.com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6월 18일(목) 오후 2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내에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개소하고, 특허 분석에 기반한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육성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