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전 참전 자국장병 희생자 추모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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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전 참전 자국장병 희생자 추모식 열어
  • Lee Kyung-sik
  • 승인 2020.06.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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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기념식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려

조경희 특집국장

‘후안카를로스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6월 26 대사관 주관으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전쟁에 참여한 콜롬비아군의 희생 용사 의 추모식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지난 6월 26일 오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콜롬비아 기념비 앞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 와 묵념을 하고 있다. 헌화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리 헤리슨 주한미국대사,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등이 참석을 하였다. 
지난 6월 26일 오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콜롬비아 기념비 앞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 와 묵념을 하고 있다. 헌화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리 헤리슨 주한미국대사,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등이 참석을 하였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UN의 6.25참전 요청에 응답한 국가이다.

해군과 보병 1개 대대 등 5,100명을 파병하고, 213명이 전사했으며 아직도 찾지 못한 전사 장병이 한국의 강산위 어딘가에 묻혀 있다.

오늘의 기념식을 위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과 이 추모 행사를 주관한 주한 콜롬비아 대사와 한국참전국 국가의 대사가 참석하여 헌화를 하였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우)과 해리 헤리슨 주한미국대사(좌)가 담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 좌측에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콜롬비아 대사가 자국의 국기을 상징하는 문양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우)과 해리 헤리슨 주한미국대사(좌)가 담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 좌측에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콜롬비아 대사가 자국의 국기을 상징하는 문양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오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콜롬비아 기념비 앞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 와 묵념을 하고 있다. 헌화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리 헤리슨 주한미국대사,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등이 참석을 하였다.

참석한 주한 외교 대사로는 미국, 터키, 남아공,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파라과이 등의 각국대사이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우측)이 필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우측)이 필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콜롬비아 기념비앞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와 묵념이 있었으며, 대형스크린에 등장한 콜롬비아 국방부장관과의 연설 직후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함과 경의를 표하는 연설을 하였으며, 정 장관의 권유로 모든 참석자들이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콜롬비아의 장관과 특히 힐베르토 디아스 벨라스크씨에게 감사함과 존경의 의미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좌) 파라과이대사  (중앙)코리아포스트조경희기자 (우) 
우로부터 라울 실베로 주한 파라과이대사, 필자 그리고 이상철 전쟁기념 사업회 회장

디아스 벨라스크씨는 한국참전 용사로 17세에 미 24단 예하에 편입된 '콜롬비아대대'는 금성 진격 작전(1951년 10월), 김화 400고지 전투(1952년 6월) 등에서 '절대후퇴 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앞세워 용맹하게 싸웠으며, 그가 찍은 400여장의 사진 중 152장을 선정하여 전쟁기념관 온라인 추모사이트에 오늘 6월26일부터 12월 말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및 사진: 

https://www.warmemo.or.kr/LNG/exhibition/columbia_part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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