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치매 가족 자조 모임 ‘어울림’ 운영
상태바
정읍시, 치매 가족 자조 모임 ‘어울림’ 운영
  • Lee Kyung-sik
  • 승인 2020.07.07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치매 환자의 예방과 치료를 넘어서 치매 환자 가족까지 보살필 계획이다.

7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정보 공유를 위한 자조 모임 ‘어울림’을 운영한다.

‘어울림’은 치매 환자 부양 부담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노고를 지지 및 위로하고, 이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모임이다.

치매 가족들은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7회기 (매주 수요일) 모임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 팁과 행동증상에 대한 대처방법 등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족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치매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