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 2단계 격상에 따른 공공시설 전면 운영중단
상태바
순천시, 코로나 2단계 격상에 따른 공공시설 전면 운영중단
  • Lee Kyung-sik
  • 승인 2020.07.07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립도서관 5곳만 제한적 운영

순천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6일부터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집합행사를 금지하는 등 장기전 대비에 들어갔다.

7일 시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이번 선제적 조치는 최근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것이다.

순천시는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시키면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협력부서별 전략회의를 가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순천시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행사를 금지하고, 타 지역 주민이 방문하는 행사는 전면 금지하도록 권고했다.

또 노인시설, 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문화체육여가시설에 대한 운영이 중단된다. 다만 도서관 5곳(삼산, 연향, 기적, 조례호수, 신대도서관)은 예약대출서비스만 제공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해제 여부 등을 고려해 개관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제한 운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