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1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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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100억 원 지원
  • Lee Kyung-sik
  • 승인 2020.08.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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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 가능
- 창업ㆍ경영안정자금 1년간 연 2.5% 이차보전, 1억 원 한도 지원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과에 따르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분기별로 안정적인 정책자금을 지속 공급하고자 오는 14일부터 3분기 정책자금 1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경상남도 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김경수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자금상담 예약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 gnsin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신분증과 준비서류를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전자보증서는 30일 이내)에 7개의 협약된 취급은행(농협, 경남,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부산)에 자금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코로나19 극복 특별자금이 소진되어 감에 따라 지속적인 자금 공급을 지원하고자 3분기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3분기 정책자금이 적기 투입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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