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성한 기운의 흰 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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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성한 기운의 흰 소가 온다
  • 김영명 기자
  • 승인 2020.11.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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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 흰 소가 상징하는 여유와 평화의 해 맞아
4종의 금·은메달 한정수량 판매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4종의 메달을 발행한다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4종의 메달을 발행한다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소, 특히 신성한 기운을 지녔다는 흰 소의 해다. 소의 해는 여유와 평화의 해이며 시간적으로 음력 12월을 가리킨다. 이것은 소의 발톱이 두 개로 갈라져서 음(陰)을 상징하며 소의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만항, 씨앗이 땅 속에서 싹터 봄을 기다리는 모양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는 특히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으며 우리 민족은 소를 단순한 가축의 의미를 뛰어넘어 마치 한 식구처럼 생각해 왔다.
우직하고 성실한 성격이 특징인 소는 온순하면서도 끈질기고 힘은 세지만 사납지 않고 주인에게 순종한다. 이러한 소의 천성은 은근과 끈기, 여유로움을 지닌 우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돼 선조들은 특히 소의 성품을 아끼고 사랑해 왔다.
“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처럼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해 결국 성공에 이르는 사람 중에소띠가 많다고 한다. ‘근면’과 ‘성실’이 소와 소띠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이다.

한국조폐공사가 매년 선보이는 십이간지 메달이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4종의 소 메달을 판매한다. 각 메달에는 한국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의 홀마크가 새겨졌고, 보증서에는 소장가치를 보증하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 소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

소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
소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팔각형 캘린더의 앞면은 전통적인 십이지상의 용맹한 십이지신 느낌을 살린 역동적인 디자인이다. 뒷면에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정경을 배경으로 순수하고 유순한 눈빛의 사랑스러운 송아지를 담았으며,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달력을 표시했다. 십이지신의 용맹한 소. 순하디 순한 송아지의 모습을 담아 같은 소, 다른 이미지가 재미를 더한다. 소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은 2000장 한정 수량으로, 크기 80mm, 무게 315g, 가격은 176,000원이다.

 

※ 소의 해 대형 은메달

소의 해 대형 은메달
소의 해 대형 은메달

유순한 눈빛은 소의 사랑스러운 특징 중 하나다. 따뜻한 눈빛을 나누는 어미소와 송아지의 평화로운 한 때의 정경을 담은 대형 은메달이다. 뒷면에는 열두 개의 전통적인 십이지신상을 새겼다. 소의 해 대형 은메달은 500장 한정 수량으로, 크기 60mm, 무게 120g, 가격 462,000원이다.

 

 

 

※ 소의 해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

소의 해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
소의 해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

전통적인 십이지신으로서 소의 모습을 담은 부채꼴 금과 은메달 2종 세트 12개의 십이지신 메달을 모두 모으면 원이 되는 형태로 수집의 묘미를 더하는 작품이다.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로 판매한다. 부채꼴 금·은메달 2종 세트는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가격은 297만원이다.

 

 

 

 

※ 소의 해 부채꼴 은메달

소의 해 부채꼴 은메달
소의 해 부채꼴 은메달

전통적인 소 십이지신을 담은 소의 해 십이간지 은메달이다. 12년을 두고 해마다 하나씩 모아 완성해가는 진정한 수집의 즐거움을 전하는 작품이라고 한국조폐공사는 설명한다. 부채꼴 은메달은 1000장 한정 수량으로 크기 28x38mm, 무게 10.2g, 가격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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