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켄, 뉴 하이퍼폼으로 식품 접촉 소재 전이 기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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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켄, 뉴 하이퍼폼으로 식품 접촉 소재 전이 기준 낮춰
  • Kevin Lee 기자
  • 승인 2021.03.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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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과학기업 밀리켄의 뉴 하이퍼폼(New Hyperform® HPN® 909ei), 화학 성분의 식품 접촉 수준 감소 및 용기 자체의 투명성 향상
밀리켄의 하이퍼폼(HPN 909ei)
밀리켄의 하이퍼폼(HPN 909ei)

 

세계적인 재료과학기업 밀리켄 사는 자사의 최신 써머포밍 (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시키는 것)용 폴리프로필렌(PP) 고성능 첨가제가 화학 성분의 식품에 대한 접촉 수준을 대폭 감소시키고 용기 자체의 투명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플라스틱 용기의 안전성에 대해 민감한 유럽연합의 기준에 맞춰, 밀리켄의 하이퍼폼(HPN 909ei)은 식품 접촉 소재에서 전이를 최소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이전 세대 제품보다 전이기준(SML)이 적다.

이는 전이기준(SML)의 수가 적으면 모니터링 및 테스트를 해야 하는 물질이 줄어든다는 뜻으로, 해당 첨가제를 사용한 업체의 규정 준수 부담이 줄어들며, 단순화를 통해 안전성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 가능하다. 특히, 이와 같은 유형의 폴리프로필렌 첨가제는 일반적으로 음료 컵과 뚜껑, 식품 포장 및 트레이를 써머포밍하는데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하다.

밀리켄에 의하면 기존의 첨가제는 이용자들이 더 큰 강성(굽힘 탄성률)을 얻기 위해 충격강도를 약화시킬 수 밖에 없지만, 충격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강성을 향상시키는 하이퍼폼(HPN 909ei)은 전자레인지와 같은 기기의 높은 열에도 견딜 수준의 내열성을 가지고 있다.

바베시 간디 밀리켄 글로벌 담당자는 하이퍼폼(HPN 909ei)이 미관을 해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달성할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수한 투명성, 낮은 황변 및 깨끗한 외관을 포함한 광학 특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최종 사용자가 다양한 응용 분야의 수지들을 재활용률이 높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대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Carbon Footprint)을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퍼폼과 같은 고성능 첨가제의 사용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밀리켄은 가공성을 개선하고 폴리프로필렌(PP)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재료과학 전문 회사인 Milliken & Company는 섬유, 바닥재, 화학 및 의료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구하는 기업이며, 지난 14년 간, 에티스피어 인스티튜드 (Ethisphere Institut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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