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에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도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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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에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도입이 필요합니다”
  • Lee Kyung-sik
  • 승인 2021.09.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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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소 정일 관리자 강조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 고용하여 수용할 수 있는 잠재적 한국 고용주들과 협상 중입니다. 현재로는 매년 우즈베키스탄 노동이주민들이 계절적 노동을 위해 한국으로 파견되고 있습니다. 목포 현대삼호조선소에 정일 과장이 한국에서 임시로 고용된 우즈벡 이주노동자들의 업무 조건과 지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잠깐 소개합니다.
저는 2010년부터 목포 현대삼호조선소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소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기술 개발, 안전 교육, 언어 교육 및 작업 조직 그리고  자유 시간 및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하여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 조선소 Mr.Chong Il 관리자
한국 조선소 Mr.Chong Il 관리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KOICA를 통해컴퓨터 프로그래밍과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일했을 때에 우즈벡어와 러시아어를 배웠고 현재 우리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즈벡 노동자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 공장은 1999년에 첫 배를 생산했습니다. 오늘날 현대삼호는 연간 40척의 대형 화물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조선소는 업계의 새로운 혁신을 도입함으로서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났습니다.
현재 우리 공장에는 10,000명 이상 직원이 있습니다. 외국인 이주노동자들  1,000명이며 그 중 300명이 우즈벡인 근로자들입니다. 

공장장 정일과 우즈벡 노동자들
공장장 정일과 우즈벡 노동자들

우리 공장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은 주로 용접, 금속표면 연마 및 페인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선박의 제조공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맡고 종사하고 있습니다. 
우즈벡 노동자들 개인 기량이 좋습니다. 특히 각각에게 주어진 업무를 단기간에 마스터하고 성실하고 정성껏  하려는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즈벡인들은 공장에서 다른 직원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특히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은 서로의 사정을 잘 알아 주말에는 좋아하는 전통요리를 만들어 같이 먹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참 좋아합니다. 사실 저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과 한 식탁에 앉아서 전통 요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우즈베키스탄 직원들이 종종 주말에 저를 초대합니다.
주말에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운동을 좋아합니다. 특히 축구가 즐겨하는 운동입니다.  우리 공장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로 구성된 축구팀이 있습니다. 그들이 축구할때에 공장 경영진도 경기를 즐기면서 관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즈벡 노동자들로 구성된 우리 축구 팀은 우리 도시의 다른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우리 공장의 명예를 지키고 있습니다. 

공장장과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공화국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 회의
공장장과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공화국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 회의

또한 우즈벡 노동자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주말에 한국어센터에 갑니다.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의 근면, 겸손, 성실, 그리고 장로와 후배에 대한 존경심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의 약 3분의 1이 우즈벡 노동자들입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에 대한 공장행정의 좋은 태도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장 경영진은 우즈벡 노동자들이 성실히 일하는 모습과 태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격려받습니다. 그리고 급여외에 보너스 및 다양한 선물들 받고 있습니다. 
금년 6월에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끄는 사절단이 공장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수를 증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우리 회사 경영진은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장과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공화국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 회의
공장장과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공화국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 회의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코로나 판대믹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에서 공장으로 추가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해외 및 우리나라의 코로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우즈벡 노동자들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회사는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여 우즈벡 노동자들 우리 공장에 유치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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