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총 30여명의 메타버스 업계 최고 전문가 연사로 참석

국내 최초 대규모 메타버스 이벤트인 메타콘 2021(TV조선 주최)이 2021년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버스 산업은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5G 통신기술, VRAR 기술 등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며 성장성 및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산업이다.

메타콘2021(Metacon 2021) 이미지
메타콘2021(Metacon 2021) 이미지

이에 메타콘 2021(Metacon 2021)에서는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살펴보고 메타버스 관계자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산업의 전망과 미래 트렌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메타콘 2021(Metacon 2021)에는 국내외 유수 기업과 학계 등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된다.
모든 세션은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생중계될 예정이며, 메타콘 2021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 완료 후, 등록한 이메일로 세션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는 접속 링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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