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택서 첫 민간 사전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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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평택서 첫 민간 사전청약
  • 성정욱 본부장
  • 승인 2021.12.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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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호반·우미 등 민간이 시공
대부분 전용 59∼84㎡로 구성

국토교통부는 30일 경기 평택고덕·오산세교2, 부산장안 등 3개 지구에서 아파트 총 2528가구에 대해 1차 민간분양 아파트 사전청약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3∼15일 사전청약 접수를 한다. 1차 민간 사전청약 전체가 전용면적 59㎡ 이상이다. 대부분 59∼84㎡의 국민주택 규모로 구성되며 평택고덕에는 추첨제가 나오는 전용 100㎡도 230가구가 예정돼 있다.

민간 사전청약 시작 오는 13일부터 민간분양 아파트 1391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접수하는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민간 사전청약 시작 오는 13일부터 민간분양 아파트 1391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접수하는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1차 민간 사전청약 전체가 전용면적 59㎡ 이상이다. 대부분 59∼84㎡의 국민주택 규모로 구성되며 평택고덕에는 추첨제가 나오는 전용 100㎡도 230가구가 예정돼 있다.

호반건설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에 전용 84㎡ 403가구, 전용 100㎡ 230가구를 공급한다. 지구 내 삼성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다. 중흥건설이 공급하는 부산장안지구(전용 59㎡ 231가구, 전용 84㎡ 273가구)는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나들목(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민간 사전청약을 노리고 전·월세를 살겠다는 수요가 늘면 가뜩이나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며 “전·월세 시장까지 고려해 민간 재건축 등 다양한 주택 공급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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