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6%p 인상했다고 14일 전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상품 전반의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 고객들이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융 혜택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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