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서울 K-POP 투어 코스로 일본 공략 나선다
상태바
인터파크투어, 서울 K-POP 투어 코스로 일본 공략 나선다
  • 성정욱 본부장
  • 승인 2022.01.24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K-POP 명소 위주 투어 진행해 한류 열풍 반영한 여행 진행, 인증샷 촬영

인터파크투어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나 대신 내 인형이 여행 간다, 토이스토리X서울’ 이벤트를 오픈했다.
토이스토리는 기존에 국내 고객의 인형을 해외로 여행 보내는 방식으로 지난해 첫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올해도 팬데믹이 지속되며 해외에서도 한국여행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에는 해외 고객의 인형을 한국으로 보내 여행을 진행하는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인터파크 토이스토리 이벤트 페이지 경복궁 전경
글로벌인터파크 토이스토리 이벤트 페이지 경복궁 전경

첫 대상은 한국과 가까운 일본이다. 일본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자신의 인형을 한국으로 보내면 가이드가 서울 관광 및 K-POP 명소 위주로 투어를 진행한다. 여행을 마친 후 주요 투어 코스에서 인형이 찍은 인증샷과 소정의 기념품을 고객의 인형과 함께 되돌려준다.
투어 코스는 일본에서 K-POP의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서울의 유명 관광지와 K-POP 명소를 고르게 반영했다. 경복궁, 북촌, 국립중앙박물관 등 한국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곳부터 한강공원, 롯데타워, 학동공원 등 젊은층의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하다. 핵심 코스는 국내 최정상 인기를 누리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들에 관련된 전시/기념물이 있거나 방문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이번 인형투어는 총 2가지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선택코스에 따라 방문 장소가 상이하다.
인형투어 가격은 한화 기준 5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인터파크 ‘토이스토리X서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대리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투어 국가를 확대해 나가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토이스토리X서울 이벤트도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한국 관광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 행사는 팬데믹 장기화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이스토리 이벤트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의 ‘Special Benefit’ 및 ‘Travel & Shopping’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