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페루 대사, 전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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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 대사, 전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에 훈장 수여
  • Lee Kyung-sik
  • 승인 2022.03.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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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 마투테 주한 페루대사는 양국 간의 국방 분야 양자 관계 증진에 기여한 전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부석종 해군 대장에게 페루 대통령 및 페루 국방부 장관이 수여하는 “페루 해군 대십자 공로 훈장”을 3월 16일 수요일 수여하였다.

다울 마투테 주한 페루 대사(오른쪽)가 부석종 전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에게  훈장을 수여 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다울 마투테 주한 페루 대사(오른쪽)가 부석종 전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에게  훈장을 수여 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훈식 진행 중, 페루 대사는 한국 해군이 페루 해군에게 양도하여 최근 페루에 도착한 두 번째 함정인 “기세”함(BAP Guisse)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페루와 한국 간의 양자 관계가 특히 해군 분야에서 돈독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양국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과 미겔 그라우 세미나리오 대제독에 반영되는 양국의 깊은 해양 전통을 언급하였다.

부석종 해군 대장은 페루 정부에서 수여한 훈장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국방 분야 내 페루와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본인이 직접 지휘한 “순천”함 양도 뿐만 아니라, 해군사관학교 학교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에 입학하여 최근 졸업한 첫 페루인 해군사관생도 알페레스 호르헤 마리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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