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조계종 종정 추대 법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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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조계종 종정 추대 법회 열려
  • Kevin Lee
  • 승인 2022.03.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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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성파 대종사의 조계종 제15대 종정 추대법회가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 되었다고 전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인도와 한국 불교계 간의 특별한 협력 관계와 우정을 기리기 위하여 축사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울시장, 주요 정당 대표, 국회의원, 여러 사찰의 주지 스님 이외에도 여러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조계종 제15대 종정 추대법회가 열린 서울 조계사에서3월30일 축사를 하고 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조계종 제15대 종정 추대법회가 열린 서울 조계사에서3월30일 축사를 하고 있다.

주한 인도대사는 축사에서 허왕후 설화를 언급하며 불교로 맺어진 인도와 한국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였다. 인도 정부가 2014년과 2019년에 기증한 보리수 묘목을 비롯하여 2021년 5월 16일에 통도사에 봉안한 청동 불상도 언급하였다. 보드가야의 분황사 완공 소식에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파 대종사의 조계종 종정 추대에도 축하를 전했으며, 성파 대종사의 지도 하에 인도와 한국 불교계의 우정이 더욱더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한 인도대사는 행사 시작에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만나 곧 있을 보드가야의 분황사 준공식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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