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3개, 국문2개 매체 발행하는 코리아포스트
중견 사진기자 장정현이 코리아포스트에 명예 특집 사진기자로 합류했다.
37년 전 1985년에 창간한 코리아포스트의 5개 매체에서 사진작가겸 특집기자 장정현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2년 4월 28일 코리아포스트 본사에서 장정현에게 코리아포스트의 명함과 기자증을 수여하는 수여식이 열렸다.
장정현에게 사진 취재를 원하시면 edt@koreapost.com, pub@kotatpost.com, 또는 cha@koreapost.com으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모바일 010-5201-1740, 일반전화 02-2298-1740/6 입니다.
Lee Ky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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