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마음을 가진 전 세계 여행객을 위해 즐거운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목시 서울 명동> 은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마법 같은 시간인 <원더 아워>를 매주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마련한다.

<원더아워>에는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엄선한 생맥주, 하이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종류의 스낵 메뉴가 뷔페 스타일로 준비된다.  핫푸드에는 칼라마리, 감자튀김 요리, 감바스, 맥 앤 치즈, 콜드푸드에는 토마토 보코치니를 비롯한 각종 샐러드, 그 외에도 스모크 살몬 무스와 과일 등 저녁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나페 음식이 계절에 맞게 구성을 달리해 매일 준비된다. 

목시 서울 명동의 관계자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분위기, 최상의 재료로 호텔 셰프가 준비하는 스낵 뷔페 메뉴와 무제한 음료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마련되어 있어 명동 인근 직장인들에겐 선물 같은 프로모션으로 회식과 모임으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더아워>의 이용 금액은 1인 기준 35,000원 (세금 포함)이며 무제한 음료와 음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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