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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19년 인천공공성플랫폼 6차 토론회 개최"지역발전과 환경/안전 문제의 균형적 방안 모색”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공공성플랫폼에서는 2019년 7월 24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의원총회실에서 '지역발전과 안전/환경의 균형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최근 뜨거운 지역 현안인 수질과 신재생에너지 문제를 중점으로 제6차 지역현안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19일 발족한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은 공공재로서 대학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공공적 이슈와 현안문제에 대하여 세미나, 토론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김철홍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제1발제자로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최계운 교수가 “물공급 과학화를 통한 도시안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수계 전환 문제와 정수지 오염문제, 그리고 수질관리 매뉴얼과 관리체계의 부실을 이번 수돗물 사태의 주요원인으로 지적하고 대안으로 스마트워트그리드 시스템의 도입 등을 통한 수질관리 시스템의 개선을 주장할 것이다.

제2발제를 맡은 인천대 에너지화학공학과 문준영 교수는 “미래 에너지 관련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수소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의 장단점을 소개하면서 제대로 된 정보전달과 공개 소통의 중요성을 내용으로 한다.

제3발제를 맡은 김철홍 교수는 '인천시 위기관리 및 소통 시스템의 개선'이라는 주제로 갈등을 양상하고 사후적인 대책에 급급한 인천시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적하면서 흩어져 있는 안전, 환경, 에너지 등의 문제를 위기관리와 소통의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관리체계의 운영에 대하여 제안할 것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인천광역시회 산업경제위원회의 강원모 의원과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 김종호 공동대표, 그리고 ‘인천 물과 미래’ 최혜자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인천시의 위기관리 시스템과 소통의 문제 등을 지적하고 열띤 토론을 예정하고 있다.

손다솜 기자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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