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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지역문화활성화 분야 높은 평가로 수상의 영예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4일부터 2일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 ‘2019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4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343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76개의 우수사례가 본 대회에 진출해 일자리 및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침체된 원도심에 문화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인 해동주조장 재생사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익어가는 해동주조장,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조성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군은 1960~70년대 지역의 주요 산업공간이었던 해동주조장을 철거하지 않고 원형을 살려냄으로써 당시 주민들의 삶의 애환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의 기본방향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매니페스토 수상에 대해 “민선7기 문화재생을 통한 담양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후 구 담양읍교회와 담양의원 등 해동주조장 주변의 근대문화자산을 연계한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지역 문화재생사업의 모델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손다솜 기자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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