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차량,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 높이 평가
정하영 시장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로 탈바꿈”

김포시가 12월 4일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포시가 12월 4일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2월 4일(금)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환경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포시는 저공해 차량 보급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결과 친환경차 보급률 10.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6.25%의 보급률을 기록해 경기도 친환경차 보급률 1위 달성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를 보급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지역의 공동주택 거주자에게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적극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정책도 높이 평가됐다.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맞춤형 대책 등을 수립해 미세먼지 발생 감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 영세사업장의 배출시설 등 환경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조기 시설개선을 통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감소도 유도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관계자들이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관계자들이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자원화센터의 경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지역 총 41개 사업장을 심사하고 현장 평가한 결과 2018년에는 최우수 환경부장관상도 수상했다.
또한 재두루미 취서식지 조성을 통한 ‘겨울철새 기후변화 적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환경안전팀을 신설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뒷받침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책으로 수도권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상식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가 개인과 기업, 도시마다 위기와 함께 도전의 기회도 주고 있다”며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 마인드로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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