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협약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유익한 사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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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협약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유익한 사례가 될 것’
  • Park Eun-Mi
  • 승인 2021.0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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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2021평창평화포럼에서 강조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는 2021평창평화포럼(PPF)의 대담 세션에 참가했다. 본 포럼은 2021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평창시, 코이카가 공동으로 개최한 포럼으로 정세균 대한민국 국무총리 및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 이미 UAE 대사 (왼쪽) 정세균 총리와 만남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 이미 UAE 대사 (왼쪽) 정세균 총리와 만남

이 자리에서 알누아이미 대사는 관용, 평화, 미래지향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한 UAE의 노력을 비롯해, UAE-이스라엘 수교를 담은 아브라함 협약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도 유익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와 같은 UAE의 노력은 UAE및 지역 국민들의 안정과 번영을 향한 염원을 실현하는 것이며, UAE-이스라엘 양자관계 및 미국과의 지역문제해결 협력은 외교적, 학문적, 문화적, 경제적 영역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브라함 협약으로 지역 인구의 65%를 해당되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UAE의 평화 노력과 관련, 알누아이미 대사는 UAE가 2019년 교황의 첫 아라비아반도 방문을 설명하며, 2020년 화성탐사선을 발사한 최초의 아랍 국가가 되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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