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전기차 주도" 현대차-LG엔솔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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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전기차 주도" 현대차-LG엔솔 출격한다
  • 성정욱 기자
  • 승인 2021.09.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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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배터리셀 합작 공장 기공식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한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 건립을 본격화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합작공장은 연간 전기차 15만 대 분에 달하는 10GWh 규모의 배터리셀을 생산해 현대차 미래차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배터리셀 합작공장 기공식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위)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오른쪽 아래)은 온라인 영상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배터리셀 합작공장 기공식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위)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오른쪽 아래)은 온라인 영상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현지 행사장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등 그룹 경영진들과 양측 화상으로 연결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착공을 시작한 배터리셀 공장은 2024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완공후 생산량은 연간 전기차 배터리 15만 대분에 해당하는 10GWh로 전기차 시장 확대를 감안해 30GWh로 확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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