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25일 양일간에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선 만찬 준비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최고의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021 갈라다이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갈라다이너 대표 메뉴로는 참나무 훈연 우대갈비, 미국식 최고급 시푸드 요리인 보일링 크랩, 샬롯 발사미 데클라이즈, 우나기 하코스시, 더가든키친의 시그니처 LA갈비와 로스트비프, 에스카르고 , 베이징덕, 대게, 양숄더랙,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대방어 해체쇼도 제공된다.

2021 갈라다이너
2021 갈라다이너

디저트 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 푸딩, 수제 젤라또, 메리 초콜릿 등 ‘메리베리 스위트’라인업으로 준비중이며 주중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테이블 서브 서비스로 그릴 치즈랍스터를 제공한다.

각종 모임과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 함께 곁들일 주류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 레트 와인 2종이 타임별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크림에일 수제 생맥주 & 카스 생맥주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인 12월 24일~25일 양일간에는 보다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선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테이블 서브 서비스로 치즈 그릴 랍스터와 안심 스테이크,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 사파이어 칵테일이 추가로 제공되며 연말 분위기를 보다 더 만끽할 수 있는 칠면조 통구이 카빙 Show, 참치 도로 스시, 숙성 전복 스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타파스 등이 제공된다.

룸 전경
룸 전경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는 8인~60인 규모별로 다양한 크기의 룸을 갖추고 있어 연말모임, 회식, 돌잔치 및 가족연, 기업행사 및 소규모 단체 행사를 진행하기 최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프라이빗 룸은 8인 이상 예약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위드 코로나 시행이후 그 동안 그리웠던 지인들과 가족들이 보다 더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당 호텔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뷔페와 중식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식음업장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만찬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득담아 역대 최고의 풍성한 식탁과 환상적인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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