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20만원 캐시백 ‘차이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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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20만원 캐시백 ‘차이 신용카드’ 출시
  • Lee ji
  • 승인 2022.0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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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마다 ‘번개’ 쌓아 인기 브랜드 ‘부스트’로 캐시백, 현금처럼 인출 가능

국내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Chai Corporation)이 차이 체크카드의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 PLCC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차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이코퍼레이션이 하나카드, 비자(VISA)와 제휴해 선보이는 국내·외 겸용 차이 신용카드는 4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3만 명 사전 예약받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차이 앱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만 명에 한해 다음 주부터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

차이 코퍼레이션이 출시한 ‘차이 신용카드’
차이 코퍼레이션이 출시한 ‘차이 신용카드’

차이는 2020년 7월, 20·30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중심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차이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인기몰이를 이어왔다. 결제 시 제공되는 ‘번개’ 아이템과 게임처럼 번개를 차감해 할인을 적용받는 ‘부스트’가 차이 체크카드의 인기 요인이다.
차이 신용카드는 번개와 부스트 등 차이만의 특장점은 살리면서 신용카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더했다. 기본 상품 혜택으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결제 시 2% 차이머니 적립(월 3000머니 한도)을 제공하며, 차이가 제공하는 특별 혜택으로 전월 실적 상관없이 월 최대 20만원의 부스트 캐시백을 원하는 브랜드에서 받을 수 있다. 또, 차이 신용카드 회원은 특별히 10만원 이상의 고액 결제에서 더 많은 번개를 받는다.

차이코퍼레이션 신현성 대표는 “하나카드와 풍성한 혜택의 신용카드를 출시해서 기쁘다”며 “차이는 2019년 6월 출시한 이래 번개와 부스트라는 게임 요소로 20·30세대에서 인기를 얻으며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530억원 투자를 추가 유치하고, 베트남과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하나카드와의 협업으로 국내 신용카드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큰 획을 긋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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