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새로운 100년을 향한「비전 2025」선포식 개최
상태바
농협, 새로운 100년을 향한「비전 2025」선포식 개최
  • 정홍균 국장
  • 승인 2020.05.13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협은 1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대표이사, 대의원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비전 2025」선포식을 개최하였다. 농협은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와 농업·농촌, 그리고 농협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농업·농촌·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비전 2025를 수립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비전 2025는 시대적 요구와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하여, 농협이 추구해야 할 농업·농촌의 미래상으로 농토피아(農Topia)를 구현한다는 의지와 지난 60년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원대한 꿈, 그리고「함께」라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협은 비전 달성을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농업, 잘사는 농업인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5대 핵심가치로 제시하였으며, 이와 연계해 80대 혁신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중앙회 이성희 회장은“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와 농협의 지속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아울러“우리 모두 비전 2025를 가슴 깊이 새기고‘농업인과 함께’, 그리고‘국민과 함께’100년을 향한 농협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농협이 추구하는 농토피아 (農Topia)는 다음과 같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 구축을 통해 꼭 필요한 산업으로 대우받는 농업

-농업의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가 넘쳐나는 희망이 있는 농촌

-농업의 혁신과 공익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국민에게 존경받는 농업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