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여개국에서 360여편 인권의 가치를 표방하는 특수 작품 출품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표방하는 영화제 “리버티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1월 22일(월) 오후 2시 1주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개막식은 서울 종로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김덕영 집행위원장과 송종환(전 주파키스탄대사, 발기인대표) 및 약 300여명의 사회주요 인사 및 인권 수호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제 이름이 리버티(Liberty)라는 이름답게 그와 연관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
전세계가 갈등과 대립으로 보다는 평화롭게 번영 할 수 있는 가치를 전파 하는데 “리버티 국제 영화제”는 큰 한몫을 담당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송나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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