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시력교정이 시급한 어려운 이웃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올바른 눈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안경원과 손잡고 저소득가구 200여명에게 안경을 무료 지원한다. 지난 5월 9일 서초구 이경진 언론담당관에 따르면, 현재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생활형편으로 시력교정 시기를 놓쳐 시력이 악화되거나 개인 시력에 맞지 않는 부적합한 돋보기 사용으로 올바른 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에 서초구는 5월부터 시력저하로 새로운 안경 및 돋보기가 필요한 저소득층가구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돋보기

Chairman Lee Beom-heon of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al Organizations (FACO) of Korea in Seoul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legal and institutional support to our artists so that they can maintain basic livelihood through their creative activities." In a recent interview with the Ko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모든 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창작활동만으로 기본적 생계유지가 가능하도록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헌 회장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예술인협동조합을 만들고 잘 운영해서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모든 국민들이 더욱 예술문화를 가까이하고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4일 당선된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대한민국 예술문화단체를 이끄는 예총 회장에

"The teeth must go hand with the health and beauty of the person. Healthy teeth bring peace and pleasure to a person." this statement was recently made by Director Na Sun-hye of the Minish Dental Hospital in Seoul at a recent exclusive interview with Vice Chairperson Cho Kyung-hee of The Korea Post

탐조 사진작가 김흥록씨는 수십년간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여가 선용의 거의 모든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김 작가는 한국의 지방 각지에 있는 모든 종류의 새들의 매 순간과 모양을 포착할 수 있는 완전한 카메라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큰 카메라를 들고 한국 시골에서 새를 바라보는 사진작가 김씨, 그는 이렇게 말한다. “새를 보고 카메라에 담아둘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지방으로 나갑니다.” 그는 탐조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데 적지 아니 기여를 한다고 말한다. 김 작가는 현재 시내 모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미니쉬 치과 나선혜 원장 “치아는 건강과 미가 함께 가야 합니다. 건강한 치아는 사람에게 마음의 평화와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이 말은 본지 조경희 부회장(논설실장)과 최근에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미니쉬치과 병원 나선혜 원장이 밝힌 내용이다. 나원장은 이 밖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의 관리와 보존에 관해 많은 좋은 의견을 코리아포스트의 독자를 위해 개진했다. 다음은 인터뷰의 주요 내용이다.질문: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위해서 왜 예방진료가 중요할까요?답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아파서, 또는 불편해서

Birdwatching photographer, Kim Heung-lok, has been engrossed in watching birds and taking their pictures for decades. He has prepared a complete set of cameras to capture every minute and shape of all kinds of birds in the countryside of Korea.He says: “I go out to the countryside whenever I have ti

SK Hynix announced on Feb. 1 that CEO Lee Seok-hee won the "2020 IEEE CTSoc Distinctive Exemplary Industry Leader Award" by the Consumer Technology Society (CTSoc)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CEO Lee attended the award ceremony through video connection on Jan. 31

“We will try to help make the Republic of Korea where the senior citizens are happy together with all the others,” said Chairman Kim Ho-il of the Korea Senior Citizens Association at a recent interview with him at his office at KSCA in Seoul. Then he disclosed that there is much room for improvement

Prosecutors sought a heavy sentence in an appeal by Kim Joon-ki, former chairman of the Dongbu Group (currently DB Group), who was sentenced to a suspended prison term in the first trial for sexually assaulting a housekeeper and molesting a secretary.Prosecutors demanded a five-year prison term as t

By Vice Chairperson Joy Cho of The Korea Post Media“The business ethics and our philosophy at Cellbay are to try to change the world to turn it into that of beauty and to this end we do all we can.” So said Chairperson Cho Ye-rang at a recent interview with The Korea Post media, publisher of 3 Engli

코리아 포스트 조경희 부회장, 김영명 기자"치아의 건강과 아름다움은 그들이 조화를 이룰 때 최상의 상태에 있습니다," MINISH 치과 병원의 강정호 대표는 1985년부터 3개의 영문과 2개의 국문 뉴스 미디어를 발행하고 있는 코리아 포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말했다. 강 대표는 “웃을 수 있는 것은 자신감입니다. 우리는 치아가 또한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심미적인 이유로 치아가 손상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만약 치료법이 치아의 미관을 손상시킨다면, 그것 또한 고려되어야 합니다."강 대표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이은희 원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월 20일(화) 밝혔다.이은희 신임 이사장은 1990년 녹십자의료재단에 부원장으로 입사해 2007년부터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을 맡고 있다.이 신임 이사장은 1986년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에서 종양 면역학(Tumor immunology)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했다.2010년에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개원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한 임상화학회 이사